의정부 현지인 추천으로 갔었던 카페국립공원입니다. 이름이 국립공원이라서 혹시 야외에 있는 카페인가 했는데 한여름에 오로지 건물안에서의 와이파이와 에어컨 바람을 느낄수가 있는 공간이였습니다.
역시나 한 여름에는 와이파이와 에어컨 바람이 아주 최고입니다. 현지인 추천으로 가는 곳이 대부분은 실패하기가 어렵습니다.
물론 간홀 있기는 있는데 다음에 만났을때 너 거기 가봤어 물어 보면 살짝은 사이가 어색해질수 있습니다.

카페국립공원 주소는 의정부시 용민로303번길 18 5층이라고 네이버플레이스에서 안내를 해줍니다.
안내면 진거 가위바위보 흥얼 거리면서 주차를 하면 됩니다. 위에서 말씀을 드린바와 같이 카페국립공원이 야외정원의 컨셉은 아닙니다.
같은 건물의 2~3층에는 스크린골프장이 있어서 부부동반으로 만나거나 혹은 모임이 있으시면 취향껏 스크린골프와 커피타임을 즐길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실제로다 골프존도 다녀 왔습니다.

이때는 잘 몰랐지만 건물 아래 주차장이 있지만 만석이였고 건물 앞으로 카페국립공원주차장이 따로 있었습니다. 의정부사람들 특히 민락동, 낙양동 사람들이 다 여기로 오는건가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보통은 무더운 날에 들고 있는 핸드폰도 무겁게 느껴질수가 있는데 아이와 함께 오신 분들이나 혹은 핸드백이 무거우신 분들을 위해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동안 잠시 올려 둘수가 있는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별거 아니라면 아닐수가 있지만 세심함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제 몸도 좀 많이 무거운데 올려두고 싶은 마음이 들었었지만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고려하여서 마음만 올려 놓았습니다.

카페국립공원이라는 카패 이름이 전혀 무색하지 않게 이렇게 자연보호컨셉과 깨알같이 팬더가 대나무에 잘 매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캠핑존과 루프탑 여기저깋 포토존도 있는데 요새는 날이 너무 더워서 루프탑에는 올라가지 않았습니다. 올라갔다가 괜히 혈압만 올라갈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돈내산의 행동요령입니다.

빵의 종류가 많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단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따로 말씀을 드리겠지만 여기는 빵 이외에도 주류 bar와 돈까스와 분식류 등등 진짜라 다양한 메뉴가 많아서 남녀노소 어느 누가 와도 너무나 좋은 먹거리가 많습니다.
뒤에 입간판을 잘 보시면 닭강정 파는데 요런 카페는 처음 봤습니다.

진짜로 대나무 같았는데 이렇게 판다인형이 넘 귀염귀염하게 올라가 있습니다. 아이들 포토존은 물론이고 판다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너무 재미난 시간을 보낼수 있습니다.
판다카페 느낌인건가 했었는데 또 그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무료 의정부시 관광 가이드북도 비치가 되어 있습니다. 요새 워낙 유튜브와 SNS가 잘되어 있어 여행 가이드북을 잘 보진 않습니다.
그래도 무작정 막 여기저기 검색을 하는 것 보다 이렇게 상대적으로 더 검증된 여행장소 부터 잘 보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의정부 관광할 만한곳이 의정부 부대찌개거리 오뎅식당에서 먹고나사 딱히 뭐가 있나 싶은 의정부입니다.
의정부는 제 3번째 고향이라서 잘 압니다.

실내는 복층 구조라고 설명 해야 하나 이렇게 한 층을 더 올라가면 창가부터 캠핑존 느낌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저희는 원래도 잘 캠핑을 다니기 때문에 굳이 하면서도 또 자리는 캠핑사이트쪽에 앉기는 했었습니다.
이런 의자는 말이지 캠핑에서 하면서 주저리 주저리가 키포인트입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사진을 잘 찍지는 못했지만 중앙 윗층으로 올라오는 길 양옆으로 진짜로 누워서 지낼수도 있는 공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매직아이 보듯이 잘 보시면 자리위에 누워 계신 손님도 보실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앵무새카페가 아니지만 이렇게 앵무새 한마리도 있습니다. 앵무새가 뭐라 뭐라 말도 좀 했었는데 주말에 실내가 시끄러워 잘 들리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잘생겼다 뭐 그런 의미 말은 확실하게 아니였습니다. 첫째와 둘째가 아빠는 그래보 못생기지는 않은것 같다라는 말에 위안을 좀 받고 있는 k아재입니다.

그리고 2인석 좌석과 이름을 까먹었는데 저 백처럼 생긴 의자 좌석도 있었고 컨셉은 진짜 엄청나게 다양합니다.
2층 안쪽으로도 여기저기 대나무가 올라와 있어 진짜로 강릉이나 혹은 어디에 여행 온듯한 느낌 물씬입니다.
저는 그냥 날씬 했으면 좋겠다라는 잠시 쓸데 없는 생각도 해봅니다.

그리고 혹 카공족을 위한 1인 자리를 염두해두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이드에 2~4인석씩 차지 하지 마시고 이렇게 대나무 앞 자리에 앉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주말이라 그런지 따로 공부를 하고 계시는 분들은 없었습니다.

빵 종류가 엄청나게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간단하게 소금빵 하나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다른 빵 먹고 싶었지만 대상포진으로 인해서 급격히 늘어난 탄수화물 욕구와 운동을 끊다보니까 급격히 나온 배를 어루만지게 되지 괜히 절로 숙연해 졌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을 드린바와 같이 돈카츠와 쌀국수 그리고 우동, 카레 등등 카페가 아니라 밥집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요새는 커피 한잔 값이 밥값에 육박하다 보니까 세트 메뉴가 등심돈카츠와 우동, 계란밥까지 총 15900원인데 합리적인 가격처럼 느껴졌습니다.
실제로도 여기 카페에서 밥 메뉴를 드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녹차말떼와 바닐라라떼도 아주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날이 더워 그런지 창가 자리쪽 에는 손님이 없었지만 안쪽에는 손님으로 만석이였습니다.
여기 사장님이 도대제 돈을 얼마나 쓸어 담는건가 생각하는 전형적인 k아재 돈평가입니다.
자매품으로는 두당 만원씩이면 여기 사람이 하나 두이 서이 너이 우아 해보기도 합니다.

현지인추천으로 와본 의정부 카페국립공원 후기입니다. 재방문 의사 200%로 의정부 현지인 다시 만났을때 어색할일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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