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힐링 가득 이천 경춘당 베이커리&브런치 식물원카페

by 커피는바닐라라떼 2025. 12. 8.
728x90
반응형

가끔은 베이커리카페라고 가보면 규모가 작슥 베이작어리카페도 많고 제 유머처럼 조금 시시한 곳도 많은데 이천 식물원카페 경춘당베이커리&브런치에 갔다 왔었습니다.
한 줄평을 먼저 한다면 가격이 사악하지만 빵 한조각 먹고 난뒤 바로 퇴마되었습니다.

경춘당 베이커리&브런치 식물원카페
주소 :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경충대로 1675
영업시간 : 09시~21시

최근에 가봤더 식물원카페 컨셉중에서는 실내 건물로만 치면 가장 깔끔하며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건물 층고도 넓고 답답하지가 않은데 실내 분수대를 비롯하여 잘 관리해둔게 느껴집니다.
이천여행 혹은 강원도 여행에서 경기도로 돌아오시는 길에 들릴만한 카페입니다. 카페 사이즈가 진짜 초대형 사이즈인데 이게 전부 실내입니다.
경춘당베이커리 센터에는 산책길도 있으며 분수대도 있어 사진찍기가 좋은 곳이 엄청 많습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저기 분수대 안에는 잉어들도 엄청 많습니다.

테이블이 진짜 여러종류가 있는데 이렇게 좌식 테이블과 일반 커뮤니티룸 혹윽 일반 카페 같이 입식테이블 구조가 다양합니다.
다만 사람도 진짜 많아서 앉고 싶다고 해서 앉을수는 없습니다. 이천사람분들이 여기 다 온듯 한 느낌이였습니다.

경춘당 베이커리&브런치라고 하는 이름답게 빵도 많지만 식사를 즐길수가 있는 스테이크와 파스타 메뉴 있습니다.
한상 차림메뉴는 샐러드와 스프가 제공이 되는데 제 생각에는 2명이서 가면 1분은 일반으로 1분만 한상차림 드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빵 종류가 엄청나게 많았는데 대신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아서 선택의 폭이 조금 적었습니다. 그래서 눈치껏 재고가 있는 빵을 고르고 또 새로운 빵이 나오자 마자 바로 골랐습니다.

소금빵 가격이 하나에 3800원 하는 굉장하게 사악한 가격이지만 빵을 한조각 먹고 바로 사악함이 싹 퇴마되었습니다.
빵 자체는 맛있는 특히 소금빵 맛집입니다.
예전에는 사촌동생들한테 제 기준에서 카페에서 쓸수 있는 돈이란 무릇 한시간에 버는 수입 안쪽이라고 이야기 했었던 기억이 떠오를만큼이나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있었던 빵들입니다.

저희는 총 경춘삼미토마토파스타4개와 매콤해물크림파스타 그리고 빵은 올리브 치아바타, 베이컨말이, 가또 쇼콜라에 소금빵, 아메리카노, 딸기라떼까지 주문을 했는데 거의 20만원 정도 가까이 나왔습니다.
빵은 다 맛있었고 매콤해물크림 파스타는 좀 매운편이라 아이들이나 맵찔이에게는 어려운 맛입니다.
그리고 한상차람이라 샐러드와 스프가 나왔는데 양이 제법 되므로 어차피 빵과 드시니까 한상차림까지는 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여인초와 야레카야자 등을 비롯해서 진짜 대품 식물들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이 식물들이 테이블과 통로쪽에 적절하게 배치가 되어 있어 식물 구경도 구경이지만 적당히 각 테이블을 잘 가려줘서 개방감이 있지만 그냥 노출된 느낌은 또 들지 않았습니다.

음식이 남으면 여기 자율포장대를 통해 포장할수도 있으며 빵가위와 집게, 접시 등 여기서 쓰시면 됩니다.
돼지특 자율포장대 사용할 일이 없습니다

경춘당베이커리의 실내인테리어는 진짜로 식물원카페라는 컨셉답게 식물원 느낌이 충실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바라만 봐도 눈이 초록초록해집니다.
그래서 많은 손님들이 여기저기에서 사진을 찍는 핫플이 많았습니다.

이렇게 기린같은 동물 모양도 있고 화장실앞에 몬스테라와 스킨답서스 등으로 각종 식물을 이용해 꾸며진 큰 어항도 있습니다. 화장실 앞에 있는 수족관인데 여기에 금붕어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천 데이트코스 혹은 깔끔한 카페를 원하신다면 이천 경춘당 베이커리&브런치에 방문하셔서 식물원 감성 힐링 가득한 시간 보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천 #이천카페 #경춘당 #이천경춘당베이커리 #이천베이커리 #이천빵집 #이천가볼만한곳 #이천식물원카페 #식물원카페 #이천데이트코스 #맛집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