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커피는바닐라라떼입니다.
의정부 현지 사람 추천으로 겨울 맞이 함께 가본 굴사냥 의정부점입니다. 물론 사람 이름은 현지가 아닙니다.
찬바람이 불기가 시작하면 유독 생각이 나는 음식이 있습니다. 바로 호빵은 아니고 바다의 우유라 불리우는 제철 굴입니다.
우리나라 3대제철 현대제철, 포항제철, 굴제철(?)을 만나기 위해 굴사냥 예술의전당점으로 방문했습니다. 굴사냥은 1년중에서 제철인 오직 가을과 겨울에만 영업을 한다고 합니다.

굴사냥 예술의전당점 주소 정보는 경기도 의정부시 범골로 83입니다.
영업시간이 11:00~23:00입니다. 단 내부주차장이 협소하여 주차 공간이 없을 경우에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을 하시면 됩니다.
굴사냥 예술의전당점의 메뉴입니다.
주요 메뉴와 가격은 석화찜 70000원 그리고 생굴보쌈 66000원입니다.
무릇 식당 메뉴 고르는 법은 맨 위에 있는 메뉴와 가게 이름들어간 메뉴로 고르면 실패할 확률이 매우 적습니다.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면 되고 굴사냥 양주점 그리고 의정부 민락점과 예술의전당점이 있습니다.
최고 수준의 예술이 쩐당 해서 이게 예술의전당 아닌가 싶었지만 식탁위에서 항상 할말과 안할말 가려서 해야 합니다.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활기찬 분위기가 바로 느껴졌고 사람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정겨운 노포 감성이 섞인 깔끔한 인테리어지만 또 깔끔한 편이라 친구들과 술자리와 가족 외식 그리고 직장인 회식 장소로 전혀 손색이 없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습니다.
현지인 추천으로 왔어시다가 맛이 없으면 살짝은 어색해질수가 있는데 그럴일이 절대로 없었습니다.
저희가 나올때에는 식당이 웨이팅이 막 시작되고 있었습니다.

사각버너 같은것이 테이블 가운데 있는데 생굴보쌈이면 그냥 바로 위에 세팅이 되며 석화찜이면 여기에서 굴을 쪄서 먹을수가 있습니다.
굴만 찌면 되지만 요새 저는 왜 살이 왜 덩달아 찌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돼지 특은 분명히 뭘 많이 먹지만 본인은 살 찌는 이유를 모를수 있습니다.

먼저 주문을 한 굴사냥 굴보쌈이 등장했습니다.
사진에 손님이 많아서 사진을 못 찍었지만 굴사냥은 직접 운영을 하시는 굴어장에서 굴을 가져오신다고 합니다.
윤기가 흐르는 수육이 직송된 탱글탱글 생굴과 각종 반찬과 접시 가득하게 담겨 나옵니다.
굴이 하나도 비리지 않고 특유의 풍미가 살아있어서 입안 가득하게 바다의 내음이 퍼지는 맛입니다.

특히 아삭한 보쌈김치에 무말랭이 그리고 야들야들한 고기 그리고 통통한 굴까지 올려서 삼합으로 즐기면 그야말로 최고의 건강식입니다.
굴의 시원함과 고기의 고소함이 만나서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느낌으로 양도 엄청 많아 부족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보쌈을 어느 정도 비울 때쯤에 오늘의 주인공 굴사냥 석화찜이 나왔습니다.
커다란 찜통안에 가득 담긴 석화들의 자태에 함께 나온 계란이 포인트가 되어 있습니다.

장갑을 끼고 나서 껍질을 톡 까면 안에서 드러나는 뽀얀 알맹이 굴 알이 어찌나 실하고 탱글한데 초장에 살짝 찍어서 한입에 넣으니 탱글탱글한 식감이 아주 예술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술의전당점인가 싶은데 씹을수록 배어 나오는 특유의 단맛 덕분에 질릴 틈이 없고 굴보쌈과 함께 번갈아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떡볶이도 반찬으로 나오는데 아까 나온 계란을 넣어서 먹으면 자칫 부족할수가 있는 탄수화물까지 알뜰하게 잘 보충할수 있습니다.

의정부 굴사냥 재료의 신선함이 곧 최고의 요리라는 것을 증명하는 식당이였습니다. 굴보쌈 조화로움부터 석화찜의 압도적인 맛과 양까지 올겨울 제대로 된 몸보신을 하고 잘 온 기분이였습니다.
의정부에서 실패가 없는 굴 요리 맛집을 찾으신다면 다른고민하지 말고 바로 여기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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