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와인

리뉴얼된 글렌모렌지디오리지널12년 부드러운 위스키, 루이비통 LVMH 브랜드

by 커피는바닐라라떼 2026. 1. 5.
728x90
반응형

안녕하세요. 커피는바닐라라떼입니다.
오늘은 위스키 중에서 제가 좋아했던 글렌모렌지10년에서 12년으로 리뉴얼이된 글렌모렌지디오리지널12년 내돈내산의 후기입니다.
  바로 싱글몰트 글렌모렌지 디오리지널 12년이되어 그동안 입문용 가성비 위스키 10년 숙성된 제품에서 얼마 전에 12년으로 새로 리뉴얼되었습니다.
제 얼굴도 함께 쌈박하게 리뉴얼이 되면 좋겠습니다.
위스키 구매처로는 코스트코코리아 평택점입니다. 코스트코와 트레이더스에서 술을 구입할 때는 가장 저렴하진 않더라도 가장 무난한 가격과 종류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특히 위스키의 경우 매월 판매하는 종류와 가격이 다를 수가 있으니 가격과 정보를 잘 정리해 놓았다가 마치 우럭과 광어처럼 싯가를 비교해 사면 가성비 좋은 가격으로 구매할수가 있는 꿀팁입니다.

마치 자동차 이름처럼 조금 긴 이름입니다. 디올뉴그렌져 마치 그런 느낌으로 글렌모렌지디오리지널12년입니다.
평택코스트코에서는 제가 구매했을 때 글렌모렌지12년 가격 79900원입니다. 7만 원대로 루이비통 가방을 못 사도 위스키는 구매할 수가 있습니다.

루이비통을 소유한 세계 최고 명품 그룹 LVMH의 손길이 닿은 만큼이나 글렌모렌지 12년 패키지부터 맛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합니다.
위스키와 잔 세트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렇게 세트로 사다 보니 집에 잔도 넘쳐납니다.
10년에서 12년으로 큰 변화는 역시 숙성 년수입니다. 기존 10년에서 2년을 더하여 12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저도 입맛은 항상 없지만 나이를 꼬박꼬박 먹고 있습니다.
버번 캐스크에서 숙성된 바닐라와 오렌지 향으로 한층 더 부드럽고 진한 느낌이 아마 LVMH 고급화 전략인 것 같기도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목이 긴 증류기로 알고 있고 그래서 글렌모렌지 하면 바로 빼놓을 수 없는 상징이 기린입니다.  
증류기가 높게 목이 길면 길수록 증류시 가벼운 알코올 증기만 상단으로 올라와서 글렌모렌지 특유의 섬세하면서 꽃향기 가득한 스피릿이 탄생을 한다고 하는데 이건 지난번에 포스팅 때 한번 했으니 메가패스하겠습니다.

그래서 기린을 브랜드의 마스코트로 삼아서 멸종 위기 기린 보호 캠페인도 진행을 하고 있는데 위스키 한 잔에 담긴 이런 스토리를 술자리 대화 주제로 하면 이거 이 쉐이 술 취했네 할 수가 있으니까 속으로만 생각을 해야 합니다.
나이 들면 들수록 귀는 열고 반대라 입은 닫으라고 한것 같습니다.

글렌모렌지디오리지널12년 위스키 세트에 잔이 2개나 들어가 있습니다. 맨 처음에 이거 또 고양이 같은 그냥저냥 유리잔인지 알았지만 독일산 유리잔입니다.
다시 보니 왠지 독일의 기술이 잘 녹아져 있는 거 같습니다. 잔 바닥을 보니 태풍상사 로고 같기도 하며 올팜 올웨이즈 느낌도 나는 것 같습니다.

제품명윽 글렌모렌지 디 오리지널 12년입니다. 식품 유형 위스키입니다.  
제조사 THE GLENMORANGIE COMPANY LTD이며 수입원 엠에이치샴페인즈앤드와이즈코리아입니다.
주소가 무려 제가 좋아하는 천우희(처누이 아님)의 양정여고가 위치한 이천으로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서이천로91입니다.

알코올 도수 40프로에 원재료가 위스키 원액 99.99%에 캬라멜색소 첨가입니다. 참고로 스카치위스키의 경우 색깔을 위해 허가된 색소 첨가가 가능하지만 버번위스키는 색소 첨가가 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

  글렌모렌지디오리지널12년 당신의 눈탱이에 건배!
  색상은 밝은 황금빛 (혹은 어릴 적 먹던 감기약 시럽색)입니다.
향기가 오렌지 껍질의 시트러스함 속에서 달콤한 바닐라 향이 코끝을 스치는데 가격이 7만 원대 치고는 과하지도 않으며 부족하지도 않습니다.

제 기준에서 꿀과 호박 맛이 은은한 오렌지 향과 서로 잘 어울리고 아주 마지막에는 스파이시 한 맛이 있는데 저는 스파이시한 맛을 굉장히 아주 싫어하는데 마시기는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글렌모렌지 10년도 마찬가지로 즐겨 마셨는데 더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크게 막 차이점 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공통점이 부드럽고 달달한 위스키라는 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워낙 발렌타인과 조니워커 브랜드의 인식이 각인이 깊게 새겨 있지만 알짜배기 위스키 실속파분들에게는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위스키 입문자는 물론 숙련자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만한 밸런스를 가진 가성비 위스키입니다.
글렌모렌지 오리지널 12년, 에버랜드의 사파리 기린 말고 집에서 넷플릭스를 보며 오늘 저녁 기린의 우아함을 담은 부드러운 한 잔 추천드립니다.

#글렌모렌지 #글렌모렌지오리지널12년 #글렌모렌지디오리지널12년 #위스키추천 #글렌모렌지12년가격 #LVMH위스키 #글렌모린지 #글렌모린지12년 #입문용위스키 #홈술 #혼술 #글렌모렌지리뉴얼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