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커피를 마시고 남은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이용한 친환경 물생활 꿀팁으로 어항이나 수족관에서 아무래도 물 관리가 제일 신경 쓰이는 부분입니다.
그 중에서 물고기나 혹은 저 같이 커먼머스크 거북이의 음식찌꺼기나 배변으로 인해서 질산염이 많이 발생을 하는데 이를 해결하는 방법 중 친환경 수질정화입니다.
특히나 집에서 간단히 수족관 DIY필터 만들어서 식물과 함께 키우면 분위기도 더 살아납니다. 제 주식은 아쉽게 안 살아납니다.

무릇 월급과 어항 관리에서 필터는 항상 다다익선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저 같은 경우에 주말에만 집으로 가기 때문에 물관리가 더욱 더 중요합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물을 퍼내고 넣어주는 물보충 활동이 적어 졌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식물과 여과재를 활용하여 수족관내 친환경 생태계로 구축하는 게 중요합니다. 생태계는 구축이고 아파트는 신축입니다.
암튼 수족관을 관리하다 보면 가장 큰 고민 중에 하나가 바로 질산염 수치인데 이를 진짜 자연스럽게 해결하면서 식물까지 멋지게 키울 수가 있는 아쿠아포닉스(Aquaponics) 제작 꿀팁 공유합니다.
이렇게 되도록 큰 사이즈 커피를 마시고 난뒤의 일회용 컵 잘 세척을 해 줍니다.

그리고 이렇게 전동드릴이나 집에 공구가 없다면 이렇게 드라이버에 스크류 나사를 꽂아 일회용컵에 구멍을 내면 됩니다.
예전에 드라이버를 이용하여 구멍을 냈지만 요새는 이런 전동공구도 2만원이면 사니까 쉽게 드릴로 구멍을 뚫으면 좋습니다.

집에 있는 드라이버로만 이용한다는 가정하에 이렇게 아랫부분부터 차례로 구멍을 내어 줍니다. 처음에 작게 뚫고 나중에 큰 못 혹은 십자드라이버로 구멍을 다시 크게 내어 주시는 것도 하나의 꿀팁입니다.

이렇게 일회용 컵 주위에와 상단부까지도 큼지막하게 구멍을 내서 물이 들어가고 다시 나가게 하셔야 합니다. 구멍은 크면 클수록 그리고 갯수가 많으면 많을 수록 물관리에 좋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일회용 컵 안에 여과재를 넣고 난뒤 뿌리까지 잘 씻어준 식물을 안에 넣으면 됩니다.
저희집은 스킨답서스와 개운죽, 스파티필를, 몬스테라까지 4종류가 있습니다.
참고로 아쿠아포닉스 뜻이 뭐야 하실수 있는데 아쿠아포닉스가 양식(Aquaculture)과 수경재배(Hydroponics)의 합성어 뜻입니다.
물고기의 배설물로 식물의 영양분이 되고, 식물이 물을 정화해서 다시 물고기에게 돌려주는 친환경자연 순환형 시스템을 이야기 합니다.

질산염 제거 핵심 원리가 어항 속 물고기가 사료를 먹고 난뒤 배설을 하면 여기서 암모니아가 발생합니다. 이 암모니아가 여과 박테리아에 의해서 아질산염을 거쳐 다시 질산염으로 변하게 됩니다.
질산염오 독성이 낮지만 이게 누적이 되고 수치가 높아지면 물고기 성장을 방해하며 이끼의 원인이 됩니다.
이때 일회용 컵에 넣은 여과재와 식물이 각자의 역할을 이용해서 수족관 질산염을 정화하여 어항 수질개선을 한다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물속에 잠긴 여과재가 박테리아가 서식할 공간을 제공하고 암모니아가 빠르게 질산염으로 분해를 합니다.
또한 식물 뿌리에서 분해된 질산염을 다시 천연 비료로 흡수하여서 무럭무럭 자라납니다.
결과적으로는 물속의 질산염 수치가 낮아지며 환수 주기를 늦춰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특히나 커먼머스크 같이 작은 거북이들도 역시나 배변이 많은데 이런 경우다 더욱 효과를 낼수 있습니다.

어항 아쿠아포닉스 만드는 법 정리하면 깨끗이 씻은 일회용 커피컵 물론 딸기라떼컵도 당연히 가능합니다.
여과재(황토볼 혹은 링여과재)에 수경재배 식물(스파티필름과 스킨답서스 개운죽 등듬 수경에서 잘 크는 식물)만 넣어 주시면 됩니다.
일회용 컵 바닥부터 옆면까지 물이 순환될 수 있도록 구멍을 잘 내 주고 컵 안에는 여과재를 채워서 박테리아 집을 만들어줍니다.
그 위에는 식물을 고정하며 심어준 뒤, 어항 상단부까지 거치하거나 물이 뿌리에 담기도록 배치합니다.

DIY 미니 아쿠아포닉스가 별도의 비료 없이 식물도 정말 잘 자랍니다. 특히나 스파티필럼과 스킨답서스 같은 식물은 물에서도 잘 크면서 질산염 흡수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수족관 물이 훨씬 더 잘 유지되는 것을 체감할 수가 있습니다.
일회용 쓰레기도 줄이고, 반려 물고기와 거북이에게 깨끗한 환경을 선물하니까 일석이조입니다. 물론 거북이들이라면 이 컵을 타고 식물 잎을 뜯어 먹는 경우도 있기는 합니다.
이거 뭐 거북이가 풀 뜯어 먹는 소리인가 하실수 있는데 커먼머스크는 앞발의 힘이 좋아 저 식물을 타고 탈출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집 같은 경우에 커먼머스크와 체리새우를 같이 합사해서 키우고 있습니다. 아쿠아포닉스를 위해서 만든 여과재화분은 새우의 몸을 숨겨 주기고 하고 작은 먹이도 제공하기도 합니다.
물론 수가 틀리면 거북이가 새우를 잡아 먹기도 하지만 그래도 숨을수가 있는 공간을 많이 만들어 두면 새우와 거북이를 한 어항에 합사해서 키울수도 있습니다.

환경도 지키면서 물생활의 즐거움도 더할수 있는 아쿠아포닉스로 집에 있는 어항에 천연 수질개선하는 방법으로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아이들이 있는 집이라면 이렇게 수족관에 작은 생태계를 DIY필터를 같이 만들어 봄으써 환경보호 의식과 어항 물관리까지 둘다 잡아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으로 어항필터 DIY 일회용커피컵 만들기로 질산염 제거의 친환경적인 방법 아쿠아포닉스로 수질정화 꿀팁 정보가 작은 도움이라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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