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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평택어린이천문대 별자리체험 아빠와함께하는 천체여행 추천

by 커피는바닐라라떼 2026.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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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어린이 천문대
아빠와 함께하는 천체여행


아이와 함께 평택에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을 드리는 평택어린이천문대 후기로 그 중에서 별차리 체험 프로그램 중 아빠와 함께하는 천체여행 내돈내산입니다.
둘째가 몇년전 부터 계속 가자고 했었는데 드디어 잘 다녀와서 항상 미뤄두었던 슬기로운 탐구생활처럼 방학숙제의 하나를 끝낸 느낌입니다.

평택어린이천문대
1.주소 - 경기 평택시 만세로 1712 2층
2.휴무 - 매월 월요일 정기 휴무
3.가격 - 아빠와 함께하는 천체여행 3인 70,000원
             단, 1인 추가시 만원
              일일별자리체험(학생만 가능) : 30000원
4. 시간 - 21시~23시 (천체여행 기준)

별자리 관측도 천문대 프로그램중 있기 때문에 날씨가 안 좋으면 만원경으로도 별을 볼수가 없어서 해당일에 따로 취소 여부 문자 송부를 하여 주십니다.
시간은 저도 처음이라서 깜짝 놀랬는데 저녁 9시~11시까지 이기 때문에 밤에는 특히 배고플수 있어 밥을 든든히 먹고 가시는걸로 추천드립니다.

평택 만세로쪽에 있는 올리브영과 마트킹쪽 맞으편 2층에 위치하고 있는 평택어린이천문대가 있습니다. 이런 곳에 정말 천문대가 있다고 생각이 드는 입지이긴 합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먼저 예약자 이름과 인원 체크가 진행이 됩니다. 저는 3인으로 예약 잘못하고 온가족 함께 4인이 가서 추가요금을 현장결제했습니다.


실내에 여러 이벤트 일정과 핸드폰충전기 그리고 커피와 물을 마실수가 있게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밤 9시 이지만 일단은 졸리거나 할수도 있으니 커피를 하나 마셨습니다.
입장료에 믹스커피 등 전부 다 포함되어 있는거니까 억지로 먹은건 아닙니다. 나름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매우 중시하는 편입니다.

아빠와 함께하는 천체여행 체험 구성은 2시간 코스입니다. 그래서 30분 정도를 강의실에서 가족별로 앉아서 별에 대한 교육등을 먼저 받습니다.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별이 태양이고 태양의 지름은 지구의 109배 등등 여러 정보를 얻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9시 30분 쯤 교육 후에 옥상으로 올라갑니다. 제 주식도 같이 함께 옥상으로 올라갔으면 좋겠습니다.
사진 밝기 조절을 해서 그렇지만 실제로 밤이라서 풍선껌처럼 껌껌해서 잘 안보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뛰어다니거나 부딪히거나 걸려서 넘어지는 부분을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천문대장님께 밤 하늘을 보면서 별자리를 간략히 설명해 주십니다. 저는 목성과 시리우스의 위치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만원경을 볼때 주의사항 등도 잘 알려주시는데 아무래도 아이들이 조금 흥분상태이기 때문에 별자리 위치로 세팅해 놓아도 무의식적으로 툭 쳐서 세팅이 틀어져서 별이 안 보일수도 있습니다.

그럼 다시 천문대장님을 불러 말씀을 드리면 다시 별자리와 달 관측이 잘 되게끔 만원경 위치를 조절해 주십니다.
1차 관람시에 볼때 휴대폰으로 굳이 촬영하려고 하지 않으셔도 되기 때문에 세팅된 5대 정도 되는 만원경과 목성관측용 만원경만 계속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10시 이후에 가족당 만원경 배정을 해 주기 때문입니다. 이때 핸드폰으로 여유롭게 별사진도 찍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밤 10시에 다시 교육장으로 내려간뒤 또 한번 간단한 만원경 사용법을 듣게 됩니다. 이때 클랭핑을 이용하여 위치 조절과 별 관측할수 있는 방법도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옥상으로 바로 올라가서 이때는 준비해둔 돗자리등을 자리에 펴고서 가족별로 배정된 만원경으로 2차로 별관측을 하시면 됩니다.

별자리 체험시 만원경 위치 조절이 어려워서 잘 안 보이거나 아니면 별과 달 사진을 핸드폰으로 찍고 싶은데 촬영하기가 어려우신 분들이라면 마찬가지로 천문대장님께 말씀을 드리면 아주 친절하게 잘 해결해 주십니다.

이게 만원경 안에서 직접 본 달을 핸드폰으로 촬영해주신 사진입니다. 진짜오 분화구나 지표면이 다 보이고 생각보다 더 달이 엄청 밝아서 엄청 신기했습니다.
물론 별관측 체험이 날씨의 요정 도움도 아주 잘 받아야 하긴 합니다. 저희가 갔을때 제 로또 당첨처럼 비올 확률이 0%이기 때문에 어려움 하나 없이 별관측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약간 보라색을 띈 이 별이 바로 시리우스입니다. 시리우스가 안 보이면 이게 시리없으 아닌가 쓸데없는 이야기 해 보기도 합니다.
참고적으로 별 표면온도가 3000도가 되면 빨간색으로 보이고 10000도가 되면 파란색을 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날수록 별 온도는 떨어지고 크기는 반대로 커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태양의 수명이 150억년 정도 되는데 100억년 후면 태양의 크기가 계속 커져 지구까지 도달 할 정도로 커진 다음에 사라진다고 합니다.
슬픈 일이긴 하지만 제가 걱정해야 할 일은 약 100억년 후 지구 존명이 아니고 다음달 주담대와 아이들 학원비가 더 걱정됩니다.

그리고 평택어린이천문대 별자리 체험이 끝나면 그냥 가는게 아니고 선물도 받았습니다. 먼저 달력을 받았습니다.
오빠 달력 빠라빠라 빠라밤 하고 싶었지만 계속 깊어지는 밤 경건하게 마음을 다시 잡기로 했습니다.
이 천체 달력이 그냥 날짜만 있는것이 아니라 달 모양이나 주요 천체 이벤트와 별과 우주에 대한 설명과 사진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팔계선글라스 같이 생긴 이 안경은 태양을 볼수가 있는 안경입니다. 예전 어릴때에는 셀로판지 몇장을 덧대어 태양을 본것과는 정말 차원이 다른 차양 수준이라서 해를 바로 봐도 눈이 하나도 아플거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야광별과 별 포토카드도 들어 있습니다. 이런 소소한 기념품들이 아이들에게 큰 경험과 별과 우주에 대한 관심을 잘 갖게 해주는 유익한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저희 둘째가 벽에 붙혀서 만든 야광별자리입니다.
북두칠성은 다연히 알겠는데 나머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전 잘 몰랐지만 교육 시간중에서 이런저런 문제를 내주시는데 대답이나 정답을 말하는 아이들이 많아 정말 깜짝 놀랬습니다.
아이들이 저희들 생각보다 별에 대해 훨씬 더 많은 관심과 지식을 갖고 있는거 같습니다.

평택여행이나 현지인분들이라면 평택에서 아이와 함께 가볼만한 곳을 여기저기 찾으신다면 어린이천문대 체험을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에게 달 관측과 별자리 체험을 통해서 꿈과 희망을 어른들이라면 동심으로 돌아 갈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만 겨울이 아니더라도 봄과 가을 밤은 추울수도 있으니까 꼭 안내 문자처럼 장갑과 두꺼운 옷은 꼭 준비를 해서 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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