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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정보

아이폰옮기기 데이터옮기는법 너무 쉬운 아이폰데이터 옮기기

by 커피는바닐라라떼 2024.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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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항상 매장을 통해 휴대폰을 구매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 중에서도 단연은 핸드폰데이터 옮기는 법이 아무래도 귀찮기도 하고 또 어렵기도 하여서 그랬습니다.
그런데 자급제폰으로 휴대폰을 사용하면서 제가 셀프 개통을 하였고 그때운에 스마트폰데이터 옮기는법은 스스로 해야만 했는데 생각보다 크게 어렵진 않았습니다. 그전에는 갤럭시에서 아이폰 데이터옮기기 했었는데 이번에는 아이폰 아이폰으로 옮겼습니다.
살면서 이렇게 많이 옮이라는 단어를 써본적이 있던가 생각해 봅니다.

결론부터 먼저 말씀을 드리면 아이폰 혼자서 알아서 다 하기 때문에 아이폰끼리 데이터 옮기기는 진짜 쉽습니다. 물론 저는 고도의 숙련된 엔지니어(그런데 기계치입니다)이긴 하지만 이건 따로 조작을 할 필요가 없이 아이폰이 다 알아서 셀프로 해줍니다.
지금은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제가 구매한 아이폰16프로입니다. 13프로맥스가 너무 무거워 구매를 했는데 일단 저는 만족하면서 쓰고 있긴 합니다. 그런데 사실 저는 아이폰 기능을 거의 안쓰는 k아재입니다. 오로지 사진이 잘 나와 쓰지만 그외 기능은 거의 안쓴다고 봐도 될거 같습니다.
아이폰아이폰 데이터 전송은 어렵지 않다 해서 대충 한번 검색을 해보고 저도 바로 도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13프로맥스에서 아이폰 16프로로 데이터를 옮겼습니다. 총용량은 256기가에서 130기가 정도를 사용중이였습니다.

먼저 전원을 끄고 기존 아이폰 유심을 빼내고 새로 사용하는 핸드폰에 제 유심을 쏙 넣었습니다. 유심을 유심하게 보니 유심을 넣는 안쪽 테두리 색상도 나름 데저트티타늄 색깔입니다.

그리고 두 스마트폰 전원을 켜줍니다. 그럼 기존 제가 사용하던 아이폰13프로맥스 화면에 사용가능한 sim이 없다고 나오게 됩니다. 이게 바로 진정한 심 신미약 아닌가 하고 싶었지만 제 새 아이폰이 열받아서 박살 날수가 있느니 속으로만 참기로 했습니다.

그럼 신기하게도 이렇게 새로운 아이폰을 카메라를 향해. 들고 있으십시오라고 화면이 나오고 데이터가 옮겨질 아이폰 화면은 다른 아이폰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알아서 나옵니다. 그런데 iPhone만 아이폰이 아니라 영어 단어로 나오는게 특징이니다.
이 이미지를 다른 iPhone의 프레임에 맞추십시오라는 설명에 따라 말만 따라하면 됩니다.

그럼 원래 스마트폰의 카메라 가운데 둥근 화면이 나오는데 동근모양을 새핸드폰에 이렇게 맞추면 마침내 새로운 아이폰설정이 나오고 되고 계속 핸드폰을 같이 두라는 안내문이 차례로 나옵니다.

그리고 물론 와이파이도 맞춰서 설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저는 아이폰옮기는 시간이 256기가에서 130기가 정도를 사용중였는데 제 기준에서 한 28분 정도가 걸렸던 같습니다. 생각보다 오래는 걸리진 않았습니다.

아이폰데이터옮기기 완료가 되었습니다. 예전 아이폰은 아이폰지우기 화면이 이렇게 나오는데 저는 바로 지웠습니다. 새 아이폰에는 예전 제가 사용하던 바탕화면이 그대로 설정되어 나옵니다.

다만 아이폰데이터 옮기기 완료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사진등은 바로 볼수가 있으나 앱의 경우에는 순차적으로 어플 업데이트가 완료되어 진행되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즉시 실행이 안되는 어플이 있으니 이 점만 참조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너무 쉬운 방법 아이폰아이폰 옮기는 법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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