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4 나리타공항 입국심사 visit japan web 작성하는법과 추천

일본여행 중에 저희는 일본디즈니랜드 여행이라서 나리타공항에 도착을 했던 후기 visit japan web입니다. 처음 일본 공항에 내려서 이제 어떻게 하면 되는지 걱정했는데 한글이 많아서 어렵지 않았습니다.
나리타공항에서 길을 모르셔도 한글 도착 표시를 따라서 가면 됩니다. Arrivals, Domestic 같이 영어도 있지만 한글로 도착, 국내선이라고 친절히 쓰여져 있습니다.
바닥과 벽면에 이렇게 visitor tourist 라고 쓰여져 있고 이 표시만 잘 따라서 가면 나리타공항 입국심사로 갈수가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비행기 이륙전에 아래처럼 에어부산 알림톡을 통해서 visit japan web (입국과 세관, 검역 전자신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전에 미리 링크를 통해서 visit japan web 사전 등록을 하라고 해서 저는 미리 작성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카톡 연결을 해서 visit japan web을 통하여 입국심사 및 세관신고를 하면 되는데 동반가족 선택해서 가족들의 정보도 입력할수가 있습니다. 똑같은 걸 왜 사진 2개 올렸지 하실수가 있지만 좌측이 제꺼고 다른 우측이 아이들 사항입니다.
  visit japan web으로 일본 입국 심사 및 세관신고까지 한번에 쭉 클릭하면 됩니다.

  한국 사람이 많이 와서 그런지 한글화가 잘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visit japan web 입국심사 및 세관신고 QR코드가 발행이 되는데 이 정보를 스캔해서 문제가 없다면 바로 나리타공항 일본 입국심사 진행이 됩니다.
물론 이 앞에서 일본 공항 관계자분이 계셔서 한국말로 아주 간단하게 말씀이 가능하십니다. 물론 말씀만 가능하고 의사소통까지는 어렵습니다.

나는 스마트폰도 싫고 어렵거나 혹은 등록하는걸 깜빡했거나 로밍을 안해서 이런거는 안해 그러시는 분들은 이렇게 한국어 입국심사 서류를 등록할수가 있으니 종이에 수기로 기입을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여권을 잘 준비하여 주시고 나리타공항 일본 입국심사후 심사장을 통과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가급적이면 수기작성 보다는 visit japan web로 입력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수하물을 찾으면 마약탐지견이라고 하는 강아지가 옵니다. 이 강아지가 실제 마약 탐지견으로 저희 짐을 한번 검사를 하고 이상 없다고 했습니다. 물론 이 이야기는 전부 일본어로 진행이 되었는데 그냥 딱 보면 느낌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그리고 다시 나리타공항 입국심사 및 세관신고에 대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어쨌든 여기도 키오스크에서 한국어 버튼을 누르게 되면 한국어 지원이 되기 때문에 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렇게 여권을 스캔한 다음 얼굴을 카메라에 매칭하여 입국심사 정보가 맞는지 확인을 하면 일본 입국 절차가 이렇게 마무리 됩니다. 여기서도 다시한번 visit japan web을 찍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일본 입국심사 절차가 끝나면 마찬가지로 출구라고 쓰여져 있는 부분으로 가시면 이제는 진짜 일본으로 들어온 것입니다. 한글로도 납세나 기타 많이 쓰여진 나리타공항입니다.

나리타공항 출구로 들어서면 진짜로 welcome Tokyo라고 하는데 이렇게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반겨주는걸 보고 역시 진짜 일본 온게 맞는지가 실감이 됩니다.
나리타공항 입국은 한글 지원이 여기저기 많이 되어 있기 때문에 어려움 하나 없이 진행할수가 이었고 공항 직원분들도 친절하여서 좋았습니다.

다음 포스팅은 나리타공항역에서 우에노역으로 스카이라이너 예매를 하는법 부터 탑승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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