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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안성팜랜드 아이와 함께 승마부터 승마카트 여행 추천 후기 내돈내산

by 커피는바닐라라떼 2026. 6.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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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뭐하지 할까 고민 하다가 아이와 함께 다녀왔던 안성팜랜드입니다. 공식 명칭이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인데 거기가 같은곳이라 보시면 됩니다.

안성팜랜드 주차장부터 동물원, 승마, 카트 등 모든 체험거리 정보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결론적으로 먼저 말씀을 드리면 아이와 함께 안성여행으로 강력 추천입니다.

농협경제지주 안성팜랜드
1. 주소 -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대신두길 28
2. 영업시간 - 10:00~18:00
3. 할인방법  네이버 예약
4. 주차장 - 1주차장 이외 2,3주차장
5. 입장료 (주말) - 성인 12500원, 소인 10500원
6. 특이사항 - 입장료 외에 체험시에 추가요금 발생

안성팜랜드 입장권 네이버로 예약을 하면 할인과 멤버십 회원이라면 추가 적립 혜택까지 있습니다.
다만 저는 실수를 한번 했었는데 이제는 눈이 침침해질 나이라 그런지 평일 티켓 잘못 예매를 했는데 당일 예약하더라도 위약금 전혀 없이 바로 결제 취소 후에 재구매 할수 있습니다.


안성팜랜드 주차장은 1주차장부터  그 뒤로 2,3 주차장이 있는데 당연하게 1주차장은 입구 바로 앞이지만 엄청 차가 많아서 자리를 찾느냐고 시간 많이 보낼수가 있으므로 차라리 처음부터 2주차장 쪽에 주차를 하시고 5분 정도 걸어가시는걸로 추천드립니다.


정문 쪽으로 가면 정문 매표소가 있었는데 여기서 현장 예매를 바로 하셔도 되고 네이버 예매로 하시분들은 여기서 우측으로 약 100미터 정도 떨어져 있는 온라인전용발권으로 가시면 됩니다.


승마센터가 정문 입구 앞에 바로 위치를 하고 있어서 찾으시는데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다만 말의 휴식시간이 있어서 이렇게 승마체험 시간을 꼭 확인하고 가셔야 합니다.

승마체험 시간 오전 10:00~11:50, 오후 13:00~17:30입니다. 저도 아주 옛날에 초등학교 때 말 타고 사진을 찍을 수 기회가 있었는데 제 생각보다 말이 크기가 엄청나서 놀랬었습니다.
그래서 많이 겁을 먹은 적이 있는데 안성팜랜드 승마 체험시에 미취학 아동을 위한 미니말 이용도 가능합니다.


저희 아이가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일반 말로 타고 3바퀴 정도 돌았는데 미니 말은 아니였지만 안장 기준으로 성인 키보다 작기 때문에 처음으로 타보는 경우에 크게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습니다.
걱정되는 것은 단지 저희집의 통장 잔고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중앙광장 매표소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놀이이설 및 전동자전거 표를 추가로 구매하셔야 시설 이용이 가능합니다. 당연하게 카드 결제도 가능합니다.

참고로 결재와 결제를 헷갈릴수 있지만 돈 쓰는건 제가 결제 할테니까 결재 올리는 것은 재(쟤) 시키세요 이렇게 외우시게 된다면 나중에 품의서 혹은 협조전, 보고서를 쓸때 헷갈리지가 않습니다.


안성팜랜드 전동자전거가 2인승, 4인승등이 있었는데 저희는 2인승으로 탑승을 했습니다. 운전대는 2개가 있었지만 실제로 왼쪽 브레이크가 있는 쪽 하나만 운전가능하고 보조석측의 핸들은 잡고 기분만 낼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물 체험목장입니다. 별도 먹이 요금 내고 당근이나 건초등으로 구매할수 있습니다.
외부 음식을 함부로 주면 동물이 배탈이 날수도 있다고 하니까 꼭 2000원 정도 주고 구매를 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오징어게임이 생각나는 334번 어린 양입니다. 새끼 양이 울타리에서 빠져 나와서 유유자적 산책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굳이 구경까지는 안 했는데 양털깎기도 볼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앵무새 먹이도 역시 줄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얘네들도 배가 불러서 새모이를 보고 안 왔는데 조금 가까이 하니까 역시나 오기 시작을 했습니다.


토끼먹이 가격 2000원으로 작은 울타리 안의 토끼가 아니라 정말 방목 수준으로 살고 있는 토끼에게 먹이도 줄수 있습니다.

다만 토끼가 이빨이 굉장히 날카롭기 때문에 함붏 손으로 바로 주시면 안되고 접시 등을 통해 간접적으로 주셔야 합니다.


예전에 고성 동물카페 갔을때는 알파카가 침을 뱉고 그랬는데 안성팜랜드 알파카는 착한고 순한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길을 걸어 가고 있는데 직원분께서 이렇게 행운의 네잎클로버도 주셨습니다. 네잎클로버 기운으로 소소하게 로또 2등만 당첨이 되면 좋겠습니다 했는데 5000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별로 요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수가 있는 놀이터도 잘 되어 있습니다. 유격 훈련 조기 교육을 할수도 있는 짚라인도 있었습니다.

388번 올빼미! 악~ 사랑하는 사람 이름 외치며 내려 옵니다 실시!
아이브~ 와이프 한 것 같은데 블루투스 키보드가 통신 오류로 오타를 친것 같습니다.


안성팜랜드 식당에서 점심 먹기로 했습니다. 식당은 당연하게 외부음식 반입금지입니다.

둘째한테 외부음식 반입이 정 떨어지니까 금지를 하지만 한입은 괜찮지 않을까 이야기 하고 싶었지만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고려하여 속으로만 삼키기로 했습니다.


저는 냉모밀로 주문하고 둘째는 새우튀김 우동을 먹었습니다. 내돈내산 후기이기 때문에 맛집은 기대하지 마시고 그냥 무난한 맛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처음 보는 워터범퍼도 한번 타 보았는데 일단 범퍼카가 아니고 물 위에서 탈수 있는 범퍼카입니다. 생각보다 운전이 어려워 원치 않아도 자동으로 범퍼카 효과가 나옵니다.


안성팜랜드 익싸이팅파크도 있었는데 BIG3 36000원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레이싱카트를 비롯하여 깡통열차까지 원하는 걸로 선택을 해서 탑승이 가능합니다.


약간 억울하게 생긴거 같은 스파이더맨 얼굴 닮은 시트 2인승에 탑승을 하면 됩니다. 밖에서 보는것 보다 막상 타면 엄청나게 빠르게 느껴지고 제 기억으로는 트랙을 6바퀴 정도를 돈것 같습니다.

이 날은 평택에서 다시 광주까지 운전을 하고 내려가야 하지만 또 운전을 그것도 돈 내고 해야 한단 말인가 잠시 생각해 봤던 비정한 부정애를 가진 아빠의 생각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아이들이 미리 운전 조기교육 가능한 운전체험이 가능합니다. 신호등과 교차로 등에서 직접 운전해볼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차도 휘발유 아니고 전기차입니다.


그리고 깡통열차도 있는데 이렇게 차 뒤에 매달려서 즐기면 이제 안성팜랜드의 즐거운 하루가 끝입니다.
승마체험을 비롯하여 미니동물원, 카트를 비롯해 다양한 놀이시설까지 여러가지 체험거리가 많아 좋았습니다.


그리고 입구에 이렇게 강한 햇빛이나 비를 막아줄 우산 혹은 양산도 빌릴수도 있고 마지막은 둘째를 위해 서울우유 크림으로 만들어진 아이스크림까지 아주 알차게 즐긴 하루 였습니다.


만약 안성 여행 특히나 아이와 함께 어디 갈까 생각을 하신다면 안성팜랜드로 추천을 드리는 내돈내산의 찐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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