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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이마트 마리스 르줄루 와인 가격과 맛 병마개에 담긴 와인 정보

by 커피는바닐라라떼 2026.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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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스 르 줄루
이마트 가성비 와인

와인의 경우에 정가라는 가격이 무색한 경우가 많아 할인율만 보고 산다면 실패하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그런데 이마트에 갔었다가 19800원에서 50% 할인행사중인 와인 마리스를 봤을뿐인데 이미 와인은 카트 안에 저도 모르게 담겨져 있었습니다. 할인 많이 한다고 해서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었지 항상 실패는 아닙니다.

이마트 평택점
1. 주소 - 경기도 평택시 영신로 29 이마트
2. 영업시간 - 10:00~23:00

마리스 르 줄리 와인은 고래잇 할인 행사중일때 19800원에서 50%가 할인된 9900원으로 구매를 했습니다.
물론 신세계포인트 적립 기준으로 할인 가격이지만 이재용회장님도 아마 이마트에서 개미눈물만큼이지만 구매 후 신세계포인트를 당연히 적립하시지 않을까 감히 생각합니다.


와인 코너에서는 어떤 와인을 골라야 할지 고민이 될 때 제가 늘상 말씀을 드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1. 프랑스나 이탈리아 와인
2. 어디서 상을 많이 받은 와인
3. 그냥 많이 팔린 와인
4. 품종이 쉬라(쉬라즈)나 메를로 와인
오늘은 이것 말고 와인 병마개를 보고 정보를 한 번 예상해 보는 법입니다. 이런 정보 예상해 보는 법 보다 로또 번호를 예상해 보는것이 더 대박일거 같기도 합니다.


프랑스 와인은 레이블(라벨)만 봐도 아주 많은걸 알수 있지만 데일리와인 혹은 가성비 좋은 와인은 레이블이 매우 심플하기 때문에 별도의 정보 확인이 불가능한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때는 병마개 상단을 유심히 보신 적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마트에서 구매한 마리스 르 줄루 2019 예를 들어서 마개로 알아 보는 정보 꿀팁입니다.


일단은 한국이니 이렇게 태그 기준의 정보입니다.
제품명이 마리스 르 줄루이며 원산지 프랑스 그리고 제조사는 cave de labastide입이다.
병입일자 2020년 4월 21일이며 수입원은 롯데칠성음료입니다.


와인 정보 병마개 인장 읽는 법으로 유심히 프랑스 와인 기준 병마개 상단을 보시면 원형 마크를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이는 프랑스 관세청에서 주류 세금 납부 증명을 하기 위해 발행하는 인장으로 마크 안에는 생각보다 더 많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술 뚜껑에도 비슷한것이 있습니다.

  1. 파란색 인장은 보통 뱅 드 프랑스(Vin de France) 등급으로 데일리 와인을 의미합니다.
  2. 숫자 33은 와인이 병입된 지역의 번호입니다. 33번은 보르도 지역을 의미하는데 쉽게 말해서 지역번호 입니다.
  3. 알파벳 E는 병입자 상태를 의미하는데 E는 전문 병입 업체를 거쳤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와인 라벨을 읽기 전에 아니면 라벨을 보고 브랜드 이름 이외에 별다른 내용이 하나도 없다면 이 마크만 보고도 보르도 인근에서 대중적인 스타일의 병입이 된 실속형 와인이라고 예상을 할 수 있습니다.

와인 상단부 여기를 자를때는 오프너에 있는 컷팅기를 쓰시는 경우도 있었지만 저는 손으로 그냥 쫙 잡아 뽑습니다.  
별도로 커팅을 하게 되면 미세한 알루미늄재질 같은 가루 가 날리지 않아 좋습니다.
주식으로 돈을 날리는거 보다는 나은게 아닌가 살짝 생각을 해 보기도 합니다. 다만 저에게 배당이라는 반창고가 있기 때문에 괜찮은거 같기도 하지만 전치 4주에 작은 반창고는 있으나 마나 한것 같기도 합니다.


그리고 코르크 마개에 DIAM3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윽 코르크마개 등급을 의미합니다. 보증년수를 의미하며 와인은 눞혀 보관을 하는데 이때 코르크 마개가 와인과 맞닿으면 변질과 곰팡이가 발생 할 수도 있습니다.


DIAM3 뜻이 최소한 3년간 보증이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이게 물론 장단점이 있는데 그건 나중에 또 다시 포스팅을 할때 쓰도록 하겠습니다.
와인을 마실때 DIAM3 보면서 이게 무슨뜻이인지 알아 하면 친한 친구들이라면 이쉐이 이거 또 술 취했어 하면서 한귀로 듣고서 바로 한귀로 흘릴수 있습니다.


마리스 르 줄루 당신의 눈탱이에 건배~


잔에 따르면 향은 거의 없으나 잔에 따라 두고서 코끝을 가져가 깊이 들이 쉬면 살짝 신선한 붉은 과실 향을 느낄수 가 있습니다.
와인 개봉을 하자 마자 마시면 살짝은 시큼한 첫 맛으로 내추럴 와인이 만약 처음이라면 특유의 쿰쿰함이 살짝 걱정될 수 있지만 마리스 르 줄루는 상대적으로는 깔끔한 편입니다.
오분 정도가 지나면 살짝 나아지고 안주로는 치즈나 롤케익과 페어링도 맞아서 좋을거 같습니다.
20분 지나니 시큼한 맛은 없어지고 까베르네소비뇽과 쉬라즈를 블랜딩한 맛입니다.


이마트에서 발견했던 가성비 내추럴 와인으로 이마트에서 9900원에 이 정도 완성도 내추럴 와인을 만나는 것은 꽤나 즐거운 경험입니다.
입문용 와인으로 혹은 본질적인 포도 맛을 즐기고 싶은 분들께 한번 쯤은 추천합니다.
특히나 병마개의 'E'과 '33' 마크는 지인들에게 설명을 하며 한 잔 곁들인다면 와인에 대해 훨씬 더 풍성한 대화가 오가는 술 자리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지만 아주 높은 확률로 한귀로 듣도 한귀로 바로 흘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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