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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트레이더스 위스키 더글렌리벳12년 가격 맛 정보 싱글몰트 뜻까지 종합 정리

by 커피는바닐라라떼 2026.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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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렌리벳12년
이름에 “더”를 붙히는 이유는 술 더 마시란 뜻 아님


만약에 저에게 평생 동안 3가지 위스키만 마실수 있다고 한다면 그 중에서도 단연 손꼽히는 트레이더스 가성비 위스키의 더 글렌리벳12년입니다.
평생 이것만 마신다면 맛과 가격이 서로 조화를 이뤄야 하는데 글렌리벳12년은 가격과 맛 모두 잡았습니다. 저는 진짜 집값과 주식 모두 못잡았습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스타필드 안성점
1. 주소 -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 서동대로 3930-39
2. 트레이더스 안성점 휴무일 - 둘째,넷째 수요일
3. 영업시간 - 10~23시

이마트 트레이더스 위스키 중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의 더 글렌리벳12년(The Glenlivet 12Y) 패키지 내돈내산입니다.
글렌리벳이 아니라 더 글렌리벳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원래 시작이 밀주였지만 영국왕이 허용을 해줘서 유명해졌는데 이러한 이유 때문에 많은 아류작이 생겼습니다.


예를 들어서 포천제일막걸리, 포천이동막걸리, 원조포천막걸리, 포천일동막걸리 뭐 이런식으로 막 생기다 보니까 글렌리벳에서 다른 위스키 업체와 소송을 벌였습니다.
결국 협의된 사항이 다른 지역도 글렌이라는 표현을 써도 되지만 당시에 ‘더‘라는 이름 앞에 정관사 수식을 글렌리벳만 오로지 허용하는 것으로 협의를 했습니다.

저도 최소한 년에 1분기에 한 병씩은 꼭 마시고 있는거 같은데 현재 트레이더스 기준 가격 글렌리벳12년 69800원입니다. 이게 예전에도 가격이 6~8만원대 왔다갔다 했었는데 용량이 1리터이지만 69800원 가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래 가격 태그 사진을 꼭 찍어 두지만 실수로 지운것 같습니다.


참고로 이번에 제가 구매했던 용량이 750ml이지만 노징글라스까지 포함된 세트입니다. 잔은 제 기억으로는 독일산이였나 흔히 이런 위스키 세트는 중국산 위스키잔 세트가 많지만 이건 유럽산 잔입니다. 물론 꼭 중국산이 나쁘다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나쁜것은 제 주식창 수익률일뿐입니다.

위스키 입문자는 물론 애호가까지 두루 만족시키는 가성비 아주 높은 싱글몰트 글렌리벳 중에 특히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노징글라스 전용 잔 덕분에 특히 좋았습니다.

오늘은 단순하게 술을 마시는 것을 넘어서 위스키를 제대로 즐기는 법에 대해서 깊이 있게 다뤄보겠습니다. 제대로 즐기니 군인아저씨들이 좋아할것 같다라고 하고 싶었지만 와이프님께서 병뚜껑만 땄는데 벌써 막 취한거냐고 핀잔을 주실수 있기 때문에 속으로만 역시 꾹 삼키기로 했습니다.


먼저 싱글몰트 위스키는 무엇인가?
위스키 라벨과 여러 포스팅에서 자주 보는 싱글몰트라는 단어는 정확하게는 위스키를 더 맛있게 즐기기 위해서 이 정도 상식 정도는 꼭 알아두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친한 친구들에게 혹시 상식 이야기를 먼저 했다가 이거 벌써 취했냐고 안 놀아 줄수 있으니까 누가 물어보면 시크하게 답을 해 드리는걸로 추천합니다.

먼저 단일 증류소에서 생산이 됩니다. 여러 증류소 원액을 섞지 않고 오로지 한 곳의 증류소에서 만들어진 원액만을 사용합니다. 증류소마다 각각 고유의 물과 기후, 증류기 형태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싱글몰트 위스키만의 개성이 아주 뚜렷합니다.


맥아 100%로 다른 곡물은 섞지 않고 보리(맥아)만을 원료로 사용을 하여 풍미가 깊고 맛이 복합적입니다. 더 엄밀히 말하자면 그냥 보리나 왔다 장보리 아니구 싹이 틘 보리입니다.

그래서 싱글몰트 장점으로는 증류소의 철학이 잘 담긴 유니크한 맛으로 즐길 수 있고 향도 다채롭습니다.
싱글몰트 단점으로 블렌디드 위스키에 비해서 가격이 다소이 높고, 개성이 강해 처음에 약간 생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더 글렌리벳 12년처럼 맛이 부드러운 스타일로 시작을 한다면 충분하게 매료될 수 있습니다.


1. 제품명 - 더 글렌리벳12년
2. 에탄올함량 - 40%
3. 원재료명 - 위스키원액 99.9%, 카라멜색소
  *스카치위스키는 색소의 첨가가 가능합니다.
4. 제조사 - Chivas brothers limited
5. 용량 - 700ml (1,547kcal)
  *술을 마실때는 나트륨과 칼로리를 이야기 하는것은 주도에 어긋날수가 있습니다.


이 패키지의 핵심이 단연 노징 글라스입니다. 위스키를 처음 접하시는 분은 그냥 컵에 막 마시면 되는 거 아냐? 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지만 이 노징글라스 잔 하나가 주는 차이가 상상 이상입니다.

왜 노징글라스로 위스키를 마셔야 하는지 이유가 있습니다.
노징글라스 뜻이 위스키의 향을 맡기 위해서 특수 설계된 전용 잔을 의미합니다. 거의 입구가 좁아지는 디자인을 띠고 있습니다.
향의 응집 되서 볼 부분이 넓어 위스키가 공기와 닿는 면적을 넓히면서 좁은 입구를 통해 올라오는 아로마를 코끝으로 잘 모아줍니다. 덕분에 바닐라와 과일향 같은 미세한 느낌을 선명하게 느낄 수가 있습니다.


알코올 자극의 최소화가 가능한데 만약에 일반 소주잔 혹은 넓은 컵이라면 알코올의 치는 향이 그대로 막 올라오지만, 노징글라스는 거친 느낌을 잘 거르고 풍부한 향을 먼저 만나게 해줍니다.

와인잔과 아주 비슷한 원리라고 보시면 되며 위스키도 온더락으로 마시는지와 니트로 마시는지 그리고 그에 따라 위스키 종류와 잔도 각각 바뀌면 그에 걸맞는 느낌을 얻으실수가 있습니다.

물론 정장에 운동화도 신을수 있는거 처럼 취향과 상황에 따라 달라질수가 있으니까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드시지 않으셔도 됩니다. 스트레스 받는것은 제 토스 주식 계좌뿐 입니다.


그래서 소주잔에 마시게 되면 위스키 고유의 개성보다 강한 술맛만 느껴져서 금방 질릴 수 있습니다. 위스키는 향으로 먼저 음미하고 마신다는 말이 있는 만큼 꼭 전용 잔 사용은 필수적입니다. 안 그러면 엄청 비싸면서 독한 소주를 마신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더 글렌리벳 12년의 맛과 향입니다.
잔에 따르자마자 배와 청사과 향이 확 퍼집니다. 뒤이어 따라오는 바닐라와 달콤한 꽃향기가 기분 좋게 다가옵니다.
맛은 입안에 막 머금었을 때 부드러운 과일 달콤함이 느껴집니다. 전혀 자극적이지 않으며 매끄러운 질감이 아주 기분 좋음을 느끼게끔 합니다.
피니쉬는 깔끔하면서 은근하게 오랫동안 입안에 맴도는 맛과 향이기 때문에 전혀 6만원대 (6만원대 그러나 결제는 69800원)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만약 트레이더스에서 어떠한 위스키를 살지 고민 중이시면 더 글렌리벳 12년이 실패 없는 선택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번처럼 노징글라스 세트는 위스키의 진정한 매력을 알아가기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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