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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트레이더스와인 테너시티 쉬라즈 가격과 맛 후기 Standard Drink 뜻까지

by 커피는바닐라라떼 2026.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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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핸즈 테너시티 쉬라즈 와인
이 가격에 이 맛 가능?

현재 트레이더스에서는 와인행사중입니다. 터미네이터가 존코너가 생각이 나듯이 와인 코너는 일단 가게되면 하나는 무조건 하나 꼭 집어야 한다는 생각이 막 본능적으로 들게 마련입니다.
터미네이터는 왜 존 코너와 관련 있는지 알고 계신 분들이라면 이미 술을 드시기에는 충분하고도 오히려 남는 나이를 떠나서 이제 슬슬 연세라는 말씀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스타필드 안성점
1. 주소 - 경기도 안성시 동도읍 서동대로 3930-39
2. 영업시간 - 10~23시
3. 트레이더스 안성점 휴무일 - 매월 2,4째주 수요일

이마트와 코스트코 그리고 트레이더스에서의 만원대 이하 와인이라면 거의 다 마셔본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은 가성비가 아주 뛰어난 투핸즈 테너시티쉬라즈입니다.
트레이더스 판매 태그 제품명 기준으로 투핸즈 테너시티로 가격이 17980원에서 2000원이 할인된 15980원입니다.


와인 초보분들 혹은 이제 막 와인 입문하시는 분들이라면 포도 품종을 고르실때 쉬라 혹은 쉬라즈, 메를로를 꼭 추천드립니다.
너무 맛이 텁텁하지 않으며 상큼한 맛이 살짝 은은하게 단맛도 느껴지기 때문에 마치 검정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잠바처럼 아주 무난함을 느끼실수가 있습니다.


트레이더스 와인 코너 투핸즈 테너시티입니다.
가격은 만원대이지만 올드 바인(Old Vine) 포도를 사용했다는 점 때문에 더 가성비 와인으로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저도 직접 구매를 해서 마셔봤는데 역시나 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찮아 와인 후기와 함께 라벨에 적혀있는 Standard Drink의 뜻까지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1. 제품명 - 테너시티 쉬라즈 2023
2. 생산지 - 호주 맥라렌 베일
3. 품종 - 쉬라즈 100%
4. 알코올 도수 - 약 14.2%
5. 특징 - 올드 바인 포도 사용

경국대전에 이르기를 국밥과 술 먹을때 칼로리와 나트륨 계산하는것은 소인배의 길이라고 했던것 같은데 그래도 다이어트 중이니 한 병에 739kcal입니다.
저는 물만 먹어도 막 살이 찌는 체형인줄 알았는데 오늘도 원인을 또 하나 찾고 갑니다.


Standard Drink 뜻?
와인 뒷면을 잘 보시면 Standard Drink 8.4라는 문구가 영어로 적혀 있는데 이게 처음 보시면 조금은 헷갈릴 수 있습니다.
물론 계속 보더라도 우리나라 문화에서 더 헷갈리수도 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이 와인 한 병 기준 표준 알코올 단위로 약 8.4개 들어가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잔이 실제 와인잔의 개수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호주 기준으로는 1 Standard Drink가 순수 알코올 10g 정도를 의미합니다. 즉 이 와인의 한 병에는 약 84g 정도 알코올이 들어가 있고, 표준 기준으로는 약 8.4잔에 해당된다고 보면 됩니다.

이 표기가 자신의 음주량을 객관적으로 파악을 해서 과음을 방지하기 위한 용도를 위해서 사용됩니다.
한국에서는 이게 익숙하지 않지만 유럽이나 호주에서는 흔하게 볼 수 있는 표시입니다. 그런데 술을 마실때 너 여기 쓰여있는 스탠다드 드링크가 뭔지를 알아 하면 친한 친구들이 이거 또 와인 설명을 하는거 보니까 술 취했네 할수 있으니까 필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테너시티 쉬라즈에 적혀있는 Standard Drink 8.4을 더 쉽게 설명 하면 이 와인 한 병  마시는 기준 8.4잔 마신 거랑 같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실제 와인잔으로 8잔이 아니라 취기 기준입니다.

이렇게 생각을 하면 조금 더 이해가 되실 수 있습니다.
맥주 1캔 1~1.5 Standard Drink
와인 1병 7~9 Standard Drink
소주 1병 7~8 Standard Drink
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은 권장량이 술에 표기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와인을 개봉할때 저는 굳이 커터 쓰지 않고 이렇게 막 손으로 엑스칼리버 뽑듯이 바로 뽑아 줍니다. 로또 1등이나 뽑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와인을 개봉을 하면 향이 제 유머처럼 거의 느껴지지 않지만 잔에 두고 맡아 보면 블랙베리와 자두 같은 과실의 향을 느끼실수가 있습니다. 바로 전형적인 쉬라즈 느낌입니다.

테너시티 쉬라즈 당신의 눈탱이에 건배!


테너시티 맛이 첫 느낌이 생각보다 더 묵직한 풀바디입니다. 탄닌이 많이 거칠지 않고 부드러운 목넘김이며, 산도도 적당하여 밸런스가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개봉을 하자 바로 마시면 살짝은 우리내 인생살이 같이 씁쓸할수가 있는데 그래도 10분 정도가 지나면 상큼함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만 원대의 와인에서 느껴지는 간혹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고 과실에서 느낄수 있는 자연스러운 농축감 즉 다시말해 진한 자두맛이 잘 느껴집니다. 이 와인은 보이시면 일단은 구매를 하시고 봐야 하는 가성비 와인입니다.


가격 대비해서 바디감과 풍미감이 확실하게 괜찮은 와인입니다. 올드 바인 와인 입문용으로도 부담이 없고, 데일리 와인으로 충분하게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트레이더스에서 만약 가성비 와인을 찾고 있으시다면 투핸즈 테너시티 쉬라즈로 한 번쯤은 꼭 마셔볼 만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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