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pet병 상추키우는 법, 재활용 pet병 상추키우기 꿀팁

집에서 pet병 상추키우기

집에서 남는 pet병 재활용하여 누구나 쉽게 상추키우는 법입니다. 특히나 아이와 함께 만들면 교육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더욱이 아이 숙제 중에 만약 재활용쓰레기 활용이 있으면 상추키우는 법으로 만드시면 됩니다.

먼저 가장 필요한 상추모종입니다. 보통은 상추 모종당 종류에 따라서 가격이 다른데 보통 한개에 200원이고, 6개에는 한개를 서비스로 더 주셔서 1000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그 동안 집에서 차곡차곡 모아둔 pet병입니다. pet병을 재질별로 나누면 크게 딱딱한 재질 그리고 연한 재질이 있습니다. 더 쉽게 말해서 pet병에 상추를 심을 재질은 두께와 모양에 따라서 쉽게 꾸겨지는게 있고 쉽게 찌그러지지 않는 종류가 있습니다.

맨 처음에 물을 흡수할수 있는 구멍을 만들어야 합니다. 쉽게드라이버로 뚜껑에 작은 구멍을 내어 둔 다음 확공해주시면 아주 쉽습니다. 다만 구멍을 너무 많이 낼 경우 구멍끼리 합쳐져 구멍이 커지면 그 부분으로 흙이 나올수도 있으니 뚜껑에 한 8개 정도 뚫으시면 됩니다.
먼저 구멍을 낼 경우 두껑으로 입구를 막고서 송곳이나 못으로
최대한 구멍을 뚫어줍니다. 그런데 송곳이 너무 얇아서 두껍게 구멍을 뚫기 어려울때는 송곳으로 구멍을 낸 다음에 확공을 드라이버로 하면 쉽습니다.

이제 pet병 디자인에 따라서 2가지로 구분됩니다. 먼저 pet의
디자인이 위아래가 분리가 어려운 형태입니다. 이때는 허리가 잘록해지려는 중간 부분의 하단을 과감하게 잘라주어야 합니다.

위 아래를 잘라낸 다음에는 이렇게 한번 거꾸로 끼워보시고 아시 빼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해보는 이유는 아래쪽 부분에 물을 채울껀데 만약에 물을 보충하려고 pet를 잡아 빼다가 잘 안빠지니까 나도 모르게 에잇하면서 확 빼다가 힘 조절을 잘못하면 바닥이 물과 흙범벅이 되기 쉽습니다.

그래서 pet병 상추키우는 화분을 이렇게 일체형 타입으로 만드는 경우 하단부에 네모난 모양으로 구멍을 내어줍니다. 실수로 더 밑이거나 더 위쪽을 잘라내도 무방합니다.

사진으로는 잘 보이시는지 모르겠지만 밑에 사진상으로 보시면 일체형 화분은 조립후 대충 이 정도 높이 위치가 되면 딱입니다. 그래야 하단의 물을 위쪽으로 잘 빨아 드릴수 있습니다.

두번째 방법은 잘랐을때 상단 하단 분리가 쉬운 타입입니다. 보시는 것처럼 상추가 있는 윗 부분을 아래에 넣었다가 다시 뺐다가 하기가 쉽기 때문에 물을 채워 줄때 아주 편합니다.

대신에 뚜껑이 바닥에 맞닿는 위치가 바닥 대비 너무 높으면 고점이 높다보니까 제 주식처럼 언제든지 나락으로 흔들릴 수가 있으니 적당한 높이 중심으로 위치를 맞추셔야 합니다.

가장 만들기 어려운 델몬트 오렌지도 같은 마찬가지의 방법으로 잘라서 만드시면 됩니다. 그런데 델몬트 타입은 재질이 단단해서 자르기가 어렵기 때문에 왠만하면 상추화분 만들기로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상추나 다른 식물 어떤 한거를 심을때에는 꼭 새 흙으로
심으셔야만 합니다. 그래야 벌레와 흙속의 영양분은 물론이 기존에 흙이 굳어있는 것으로 인해서 과습의 영향을 최소화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흙 가격은 커피 한잔 가격이 안되기 때문에 왠만하면 좋은 흙을 사서 쓰시며 됩니다.

먼저 이렇게 모종삽으로 흙을 세스푼 정도 채워둡니다. 절대로 한 번에 가득하게 흙을 채우시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흙의 경우 공극률 때문에 잘 다져주지 않으면 나중에 흙이 물을 흡수하면서 푹 꺼져버리는데 그러면 흙을 계속 넣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추pet 화분에 흙을 채우고 난뒤 물을 부어 주어서 자동적으로 알아서 흙이 꺼지도록 하여 줍니다. 이게 싫으시거나 귀찮으시면 손으로 대충 꾹꾹 눌러주면 더 좋기는 한데 물의 수압으로만 해도 충분히 됩니다.

그렇게 다시 흙을 채우고 물을 주고 흙을 채우고 물을 주고를
반복하시면 자연스럽게 흙이 다져지게 됩니다.

그리고 흙 끝 부분을 오목하게 상추 모종을 넣어줄 공간을 확 확보한뒤 상추 모종을 여기에 넣어주시면 됩니다.

상추 모종의 경우 흙을 강제로 다 털어주면 아직 어린 상태의 뿌리라 상할수 있으니까 간단히 툭툭 털고 넣어 주면 됩니다.

그렇게 해서 쓰레기 재활용 pet병을 사용해서 만든 상추화분입니다.  왜 상추모종 6개에서 5개만 있는 건가 하시수 있는데 다른 방법으로 만든 것도 있습니다.
물조리개를 사용하셔서 마지막으로 위쪽으로만 물을 주시면 됩니다. 굳이 물을 줄때 물조리개 사용이 필요한건가 하실지 있지만 컵 같은 것으로 물을 한 번에 쭉 부어 주면 상대적으로 간한 수압으로 인해서 화분내 물흐름이 만들어져 흙이 쓸려져 나가거나 파일수 있습니다.

아까처럼 먼저 일체형pet 상추 화분의 경우에는 앞쪽에 만들어준 네모 홈안으로 물을 채워서 주시면 됩니다.

pet병상추 검색하시면 뚜껑을 빼고 물을 흡수 할수 있게 물티슈나 수건을 잘라서 넣어라 할수 있는데 이건 전혀 그러한 것이 필요 없고 흙만 넣어도 충분합니다.
물만 계속해서 채워주시면 너무나 쉬운 자동물주기 시스템장착이 완료입니다.
단 제가 말씀드린 그대로 따라해서 만든 경우입니다. 그런데 만약 똑같이 만들었고 똑같이 흙을 채우고 물도 저면관수로 키우는데 혹시나 우리집 상추가 죽는다 그러면 그건 햇빛이 부족해서 그럴수 있습니다.

그리고 분리형 화분은 물줄때 이렇게 화분을 들어서 물을 주시면 아주 간편히 물보충을 해줄수 있습니다.

상추를 지베서 키워 보고 싶으신 분들은 간단하게 pet 재활용을 해서 상추키우기에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집에서상취우는법 #상추키우기 #상추키우는법 #집에서상추키우기 #pet상추 #pet병상추 #상추pet #pet병상추키우기 #상추수경재배 #홈가드닝 #반려식물 #pet병상추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