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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맛있는 오징어미나리무침 레시피 막걸리 안주 추천과 오징어비린내 제거 방법

by 커피는바닐라라떼 2026.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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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가 미나리와 무를 막 때리면 그게 바로 오징어미나리무침이 아닌가 하는 생각되는 막걸리 안주로 단백질과 식이섬유까지 건강식 맛있는 안주의 대표주자 오징어미나리초무침입니다.
다 큰 아이들의 술안주와 어른들 반찬으로도 너무 좋은 레시피입니다.

오징어미나리초무침 재료
오징어, 미나리, 양파, 당근(옵션), 고추장, 고추가루, 식초, 알루로스(가루,액상 가능), 간장, 다진마늘, 미원, 간장, 깨(옵션)

이마트 갔다가 왠지 사람들을 선동할것 같은 선동오징어를 구매했습니다. 오징어초무침 만들기 할때는 생물 오징어가 가종 좋긴 한데 가급적 슬라이스 오징어가 요리하기 더 쉬우니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요리가 정성이 중요하지만 정성은 많이 들어가지만 맛은 들어갈수도 안들어갈수도 있으니 최대한 간단한 요리가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그리고 마침 동네 식자재마트 갔다가 돌미나리가 보여서 저녁에는 막걸리 안주로 미나리오징어초무침을 먹기로 결정했습니다.
와이프님이 결정을 하셨으니 요리는 제가 진행을 하면 됩니다. 이런걸 바로 외주화라고 하는거 같습니다.

부부싸움이 없는 가정의 평화 기본이 바로 와이프님 말씀 잘 듣기라면 요리의 기본이 바로 재료 손질입니다.
먼저 도마위에 잘 씻어둔 미나리와 양파 반개 그리고 짜투리 당근, 오이 한 개 준비합니다.
어디서 많이 본듯한 느낌을호 아침에 머리 안 감은 거울 속의 제 얼굴을 보는것 같습니다.

오징어미나리초무침 등 모든 요리는 재료 손질이 반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양파 그리고 당근과 오이를 미리 채 썰어 줍니다.
그럼 오늘의 재료 손질이 다 끝났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다크호스 아니고 다크오징어 손질이 남았습니다.

비린내가 많이 나는 식재료는 바로 도마에 사용하기 보다는 이렇게 일회용 도마를 일반 도마 위에 깔아 주시면 오징어같이 비린내 심한 음식으로 도마가 오염되는 거를 방지할수 있습니다.
특히나 생선이나 오징어 비린내가 도마에 날수도 있으니까 꼭 추천드립니다.
물론 우리집 식기세척기가 고압, 고온 모드가 되는데 하시는 분들이라면 세척기 능력이 좋은지 혹은 오징어 냄새가 더 센지 비교 테스트를 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오징어손질은 별것 없습니다. 내장을 빼고 난뒤 이렇게 껍데기를 잘 벗겨내면 됩니다. 만약에 질긴 식감을 더 좋아하시면 껍질을 그냥 드셔도 됩니다.
하지만 저는 오징어껍데기 질긴 식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오징어껍질은 한번에 쭉 뜯듯이 제거를 해야 손쉽게 손질할수가 있습니다. 밥 로스님이 옛날에 그랬습니다. 참 쉽죠.
저는 선동 오징어 300그램 정도로 손질 했습니다.

오징어초무침이기 때문에 이름처럼 먼저 오징어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야 합니다.
오징어가 산신령처럼 신선해도 비린내가 날수가 있으니 이렇게 끓는 물에 오징어를 넣고 난뒤 소주를 반컵 정도 넣은뒤 살짝 데치면 오징어비린내 냄새제거에 좋습니다.

오징어 데치는 시간이 1분 정도면 충분한데 냉동오징어를 쓰거나 두껍게 자르신 경우라면 1분 30초에서 2분까지도 걸릴수가 있습니다.
다만 너무 오징어를 데치면 질겨지고 맛도 없습니다. 그냥 하얗게 된다면 꺼내시면 됩니다. 어차피 1분 정도 되면 대충 익기 때문에 먹고 나서 안 죽습니다.

아까 손질해둔 양파와 당근 그리고 미나리를 넣어 주고 각종 양념을 추가로 넣어줍니다. 고추가루 2스푼과 고추장 2스푼에 식초 2스푼, 알루로스 액상 2스푼, 간장 2스푼, 다진마늘도 크게 한스푼 넣었습니다. 아니면 다진마늘 작게 넣어 모두 두스푼식 넣어도 됩니다.
맛을 보시고 난뒤 단맛과 짠맛을 입맛에 따라서 조절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설탕을 넣는다면 알루로스 2스푼에서 설탕으로 하시면 한스푼만 넣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사먹는 맛으로 더 원하시면 여기에 미원도 반스푼 넣으시면 딱입니다. 더 사 먹는 맛을 원하면 다시다도 반스푼 넣으시면 되는데 다시다는 짠맛이 가미되기 때문에 드셔보시면서 간을 맞춰야 합니다
심심하시면 오징어링을 끼고 난뒤 와이프님에게 저와 결혼을 해주시겠습니까 뒤늦게 프로포즈를 하셔도 됩니다.
오징어가 비쌀때는 금징어니까 대충 금반지 대신에 퉁 쳐도 되지만 대신 쳐 맞는 수도 있으니까 조심하셔야 합니다.

서양요리 데코에 파슬리가 있다면 한식에는 바로 깨가 있습니다. 요리에 깨가 들어가면 비주얼 점수 +20점가 최소한 올라갑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깨가 얼마나 중요한지 어디가서 분위기 깨지 말라고 하는것 같기도 합니다.

이렇게 막걸리 안주로 좋은 오징어미나리초무침 완성입니다. 유산균 복용을 위해 막걸리와 단백질 오징어 그리고 건강에 좋은 미나리까지 진정한 이 시대 웰빙 요리입니다.
참고로 요새는 웰빙이라는 표현을 안쓰는거 같기도 합니다.

오징어미나리초무침은 한번에 다 드시지 마시고 먹기전에 반은 따로 남겼다가 남은 반은 반이니까 반찬으로 먹어도 됩니다.
오징어와 각종 채소가 잘 곁들어져 맛있습니다.

비도 오는 날에 혹시 오징어 세일을 한다면 간단 오징어미나리초무침 만들기 레시피로 안주삼아 막걸리 한찬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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