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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닭백숙 만드는 법 잡내없이 맛있게 끓이는법 꿀팁

by 커피는바닐라라떼 2026. 2.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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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맛있게 닭백숙 만드는 법으로 끓이는 시간부터 잡내없는 닭손질법까지 레시피 꿀팁입니다.
집에서 즐기는 닭백숙 레시피로 보양식이면서도 아이들도 좋아하는 야들야들한 식감의 비법은 바로 실패 없는 닭 잡내 제거와 고기 익힘 시간입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수학은 이해 하겠는데 수학익힘은 또 왜 배우는 거지 했던 생각이 급 떠오릅니다.

닭백숙 재료
필수 : 깐마늘, 백숙재료(마트), 건대추, 양파, 대파
옵션 : 가시오가피, 탄산수, 부추, 치킨스톡
옵션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데
맛도 있을수도 있고 없을수도 있습니다.

먼저 닭백숙 끓이는 법 중 중요한건 부재료의 맛을 최대한 우려내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는 냄비에 1리터 정도 물을 넣고 바로 불을 올려줍니다.
그리고 부재료 가시오가피(없으면 생략 무방합니다)와 마늘 한줌 한 15개 정도와 대추 한줌 한 8개 정도를 넣어줍니다.

원래 삼을 넣는 삼계탕을 좋아하지만 집에 인삼이나 수삼이 없어 근터 마트에서 간단하게 백숙 부재료를 구매해서 넣었습니다.
이쯤 되면 인덕션의 중강불 기준 한 7정도 세기라면 바로 물이 끓기 시작합니다.
그럼 물 2리터 정도 맞춰서 넣고 계속 끓이면서 놀지 말고 다음 공정으로 넘어 갑니다. 요리는 놀지 않고 뭘 꾸준히 계속하는 빌드업이 아주 중요합니다.

닭 사이즈가 너무 작으면 먹을게 없고 반대로 너무 크면 반대로 고기가 질겨질수가 있고 잡내도 심해질수 있습니다.
작은 닭 2마리를 하는 것도 대안이 되지만 그럼 닭 손질을 2마리를 해야 하는 공수가 발생합니다.

잡내 제거를 위한 손질법입니다. 꽁지 부분 기름기 제거와 날개 끝을 절단하는데 쉽게 말하자면 왠지 좀 누리끼리한 부분과 빨간 핏덩이 같이 되어 있는 부분을 전부 잘라내면 됩니다.
내부자들로 빙의를 해서 요 자르고 조 자르고 하면서 잘 잘라주면 됩니다. 닭껍질을 전부 제거해도 되는데 그러면 국물 맛이 옅어 질수 있기 때문에 잡내 유발하는 부분만 잘 제거하시면 됩니다.
닭 잡내 제거에 청주와 월계수 잎 혹은 대파 뿌리 등까지 부재료도 중요하지만 먼저 닭 잡재 유발 부위를 처음부터 바로 제거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닭내장부도 깨끗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닭 안쪽에 뼈가루등 같은 이물질과 내장찌끄러기가 있어 물로 잘 씻어주어야 하는 것이 닭냄새 제거 두번째의 핵심 꿀팁입니다.

그리고 냄비에 닭을 넣고 대파의 흰부분만 크게 잘라서 넣어 줍니다. 대파가 닭잡내 제거를 한다고 하지만 대파의 흰대쪽이 맛을 국물 보강해 주고 나중에 고기에 싸서 먹으면 별미입니다.
그리고 닭한마리칼국수 느낌으로 아주 진한 국물을 원하시면 이렇게 치킨스톡을 넣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희집의 닭백숙 레시피 국물 꿀팁이 바로 탄산수입니다. 이게 왜 탄산수를 넣기 시작을 했냐면 영주쪽 어디 약수터 가면 진짜 녹슨못 우려낸 맛이 나는 유명한 약수터가 있습니다.
거기 물로 만든 삼계탕집이 엄청나게 맛집이라는 걸 듣고 그때부터 저희집도 삼계탕에 항상 탄산수를 넣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리하면 하림닭 12호 기준으로 물 양은 총 2리터 그리고 추가적으로 탄산수 500ml 맞추시면 됩니다.

닭백숙 끓이는 시간입니다. 먼저 닭 다리가 하늘 보이게 중강불로 15분을 끓이고 다시 다리를 안쪽으로 가게 한번 뒤집어 줍니다.
물론 처음부터 닭이 물에 잠기게 하면 안되는건가 하실수가 있는데 그럼 재료와 닭 육수 대비하여 물이 과다하여 국물 맛이 심심할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닭을 뒤집고 난뒤 다시 15분 정도를 끓여주고 난뒤에 다시 불을 약불로 낮춰 5분 정도를 뜸 들여 줍니다.

왜 약불로 뜸 들이냐면 닭이 너무 뜨겁다면 닭뼈를 발라낼때 너무 뜨거워서 화상 입을수도 있고 두번째로 닭 안쪽까지 잘 익으라는 깊은 의미도 있습니다.

그런다음 아빠의 마음으로 조용히 닭 뼈를 잘 발라내 줍니다.
참고적으로 저희집 닭백숙 레시피를 요리한 이후에 단 한차례도 제 돈을 주고 백숙을 사먹은 적이 없으며 오늘도 역시 둘째가 닭백숙을 먹고 싶다고 해서 만들어주었던 아빠표 요리입니다.

백숙 뜻이 고기나 생선을 양념이 없이 맹물에 삶는다는 뜻으며 삼계탕은 닭과 감을 이용한 탕이니 엄밀하게 말하면 두개가 다른 뜻이기 해도 일반적으로 둘을 혼용해서 많이 사용합니다.
겨울철 부추가 발을 따뜻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으니 부추 넣는건 아니고 피를 맑게 하고 맛과 식감이 국물에 잘 어울립니다.
부추는 따로 잘라 고기 위에 올리고 난뒤 국물을 부어주시면 진짜 보양식이 따로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부추를 닭과 함께 먹거나 아까 대파의 흰부분을 꺼내어 버리지 말고 이렇게 닭고기에 돌돌 싸서 먹으면 느끼함도 잡아줄수 있고 식감도 보강을 해줄뿐이니라 백숙 국물도 한층 더 시원한 맛을 낼수가 있게 합니다.

이상으로 집에서 쉽게 닭백숙레시피로 특히나 끓이는 시간과 잡내까지 제거하는 닭손질법까지 정리를 하였으니 집에서 백숙이나 한번 도전을 해 볼까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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