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여행175 강백정김치찌개, 솥뚜껑삼겹살 회식 강추 천안아산역 근처에서 회식장소를 고르다가 저도 이미 두번이상 방문을 해서 맛있었던 강백정김치찌개 세번째 방문입니다. 그런데 두번째 방문까지의 포스팅하지 않은 이유는 저는 친한 사람들과 가지 않는다면 사회적 지위와 체면을 고려하여 사진을 안찍는데 이번의 경우에는 팀내 회식이라서 관계 없었습니다.그렇게 퇴근을하자 마자 간 강백정김치찌개천안아산본점입니다. 저는 회사사람들 중에 여기 갔다 오신 분에서 중 별로라고 하신분들은 아직까지 못본거 같습니다.정식 상호는 강백정김치찌개지만 간판에는 솥뚜껑삼겹살이 먼저 바로 쓰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점심에 김치찌개가 아주 칼칼하면서 시원하고 맛있었는데 매장 이외에 포장메뉴도 있습니다. 점심도 이 이후에 몇번 가봤습니다.식당 내부는 좀 특이한 편으로 복층구조입이다. .. 2024. 9. 18. 경주시청맛집 선굼터생선구이, 모듬생선구이와 김치찌개 세트 내돈내산 추천 경주여행 중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렸던 선굼터입니다. 사실 경주에 갔는데 현지맛집을 가야 하는거 아닌가 하실수가 있는데 요즘은 경주 관광지의 경우 주차도 힘들고 사람도 너무 많아서 이럴때 낯선 곳에서 맛집찾는 법은 주로 관공서 근처 맛집을 찾아보시는게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찾아간 선굼터경주점입니다. 제가 경주살때는 못봤던건지 기억이 나진 않습니다.그리고 사실은 아까 말씀드린것 처럼 저는 경주도 살았기 때문에 굳이 열심히 현지 맛집을 찾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생선냄새 때문에 집에서 쉽게 하지 못하는 생선구이선굼터에 갔습니다. 생선구이집은 경주시청 바로 근처에 위치 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경주의 경우에 황리단길로 이어지는 길을 사람이 많은 시간 잘못 들면 길에서 30분 정도 막히는.. 2024. 9. 16. 경주여행 코스동궁과 월지 구경 야경 핫플. 강추 (a.k.a 안압지) 경주 여행 중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거의 거쳐가는 동궁과 월지입니다. 위치의 경우 국립경주박물관 바로 옆쪽에 있기 때문에 두 군데를 함께 엮어서 가셔도 되고 굳이 단 한 곳만 간다면 월지를 한 바퀴 돌아 보시면 좋습니다.사실 경주 살때 현지인 시절에 종종 왔던 동궁과 월지입니다. 경주에서 아이와 함께 가볍게 산책을 하기도 좋은데 입장료가 경주시민의 경우 무료이기 때문에 관람료도 부담이 없습니다.제가 살때에는 주로 안압지라고 불렀었습니다.그래서 경주여행의 경우 저희 가족에게는 추억여행도 됩니다. 거의 약 13여년전쯤에 찍은 안압지 야경입니다. 여기는 망손똥손도 아무렇게나 막 찍어도 사진이 다 예술이 됩니다.경주국립박물관 쪽에 주차를 하고 난뒤 박물관 한 바퀴를 돌아서 저희는 산책삼아서 걸어서 월지쪽으로 .. 2024. 9. 14. 경주여행 국립경주박물관 후기와 경주 현지인 출신이 추천하는 숙제와 레포트 자료 꿀팁 박물관을 좋아하는 저희 둘째를 위해 들렸던 국립경주박물관입니다. 경주에 살때 두어번 정도 왔었는데 거진 십년만에 왔지만 역시나 크게 변한것은 없는듯 합니다.사실 제가 젊었을때 놀러왔다면 황리단길이나 경주핫플위주로 여행 계획을 세웠겠지만 저희는 아이랑 함께 경주 여행중이라여유 있으면서 알찬 코스로 경주여행을 수립했습니다.경주박물관 입구쪽에 만발했던 벚꽃입니다. 늦봄에 갔던 터라 벚꽃이 예쁘게 많이 피어 기분이 좋은가 했지만 입장료가 없는 무료관람이라서 본능적으로 기분이 많이 좋아진거 같습니다.입구쪽에 있는 신라연표입니다. 신라는의 경우 기원전 57년 건국해서 935년 멸망했으니까 거의 천년의 역사를 가진 천년의 국가입니다.그런데 단위 국가에서는 고려나 조선이 기본으로는 몇백년씩 하니까 마치 제 유머감각 만.. 2024. 9. 10. 이전 1 ··· 36 37 38 39 40 41 42 ··· 44 다음 728x90 반응형